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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성비 맛집 5

[가성비 맛집] 서울 광화문 디타워 '덕후선생' 내돈내산 후기

요즘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지역에 있는 맛집들을 주로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저는 제 돈으로 직접 사먹고 쓰는 후기이므로 음식점 입장에서는 다소 불만족스러운 이야기가 포함될 수 있겠으나, 고객의 솔직한 후기이므로 이를 참조해서 더욱 더 좋은 음식점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광화문 사거리 D타워 4층에 있는 '덕후선생'이라는 약간 고급진 중국요리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곳은 북경오리를 비롯해서 중국 현지식 요리 위주로 메뉴가 구성되어 있고, 일반 중화요리집에 있는 짜장이나 짬뽕, 우동, 탕수육 등등의 요리는 팔지 않는 곳입니다. 그래서 중국에 여행을 가서 중국 음식점에 들어가서 먹는 듯한 음식 메뉴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원래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수사(Soosa)'라는 초밥..

[가성비 최고]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 내돈내산 솔직 후기 2편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 오늘은 어제에 이어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 2편을 조금 더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보신 식단만 보더라도 5000원의 값어치보다 훨씬 후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들이 나온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인근에 계시거나, 그 주변에 지나가실 때 식사하실 곳을 찾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없이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을 방문해서 가성비 최고의 식당에서 식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요즘 같이 하루가 멀다하고 물가가 인상되는 시기에 우리의 내장을 따뜻한 음식으로 채워줄 가성비 높은 식당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알려드리고자 노력할까 하오니 많은 분들도 더 힘 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시기를.......

[가성비 최고]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 내돈내산 솔직 후기 1편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 저는 모든 음식점에서 내 돈을 주고 직접 사먹기 때문에 손님의 입장에서 있는 그대로 그 후기를 모든 독자들이 알 수 있도록 솔직하게 가감없이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곳은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라고 자신합니다. 요즘 물가가 워낙 많이 인상되어 왠만한 점심식사 한 끼를 사먹으려고 해도 정말 최소 한도로 잡더라도 6000원~7000원은 하고, 대체로 8000원~12000원 정도 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의 경우에는 1식 3~4찬 자율배식 식사를 단돈 5,000원에 배부를 때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자율배식이기 때문에 부족한 반찬이나 밥..

[복어요리 전문점] 광화문 '참복집', 그 맛이 심히 헷갈린다.

광화문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참복집' 저는 모든 음식점에서 제 돈을 주고 직접 사먹기 때문에 손님의 입장에서 있는 그대로 그 후기를 모든 독자들이 솔직하게 알 수 있도록 가감없이 쓰고 있습니다. 음식점 주인분들 입장에서 제가 너무 솔직하게 표현해서 혹시라도 서운하실 경우에는 제 진솔한 후기를 참고삼아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서울 광화문사거리 근처에 있는 '참복집'이라는 음식점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광화문 쪽에 일이 있어 갔다가 일행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광화문 사거리 근처에 복어요리집을 폭풍 검색하면서 '참복집'을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광화문 사거리에서 조선일보 사옥 방향을 바라보면 동화면세점 앞을 지나자마자, 신한은행 건물이 보이는데 ..

[서울 뷔페] 프랑스식 뷔페 '페메종' 주말런치 내돈내산 솔직 후기

오늘은 서울에서 한꺼번에 프랑스 음식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프랑스식 레스토랑 '페메종(Fait Maison)'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바로 옆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4층에 위치한 프랑스식 레스토랑 '페메종'은 '홈메이드(Home Made)'라는 프랑스어 이름입니다. 이곳은 프랑스인 요리사의 책임 하에 각종 요리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이곳 '페메종'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직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으로 평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두 코스요리로 운영이 되고, 주말 런치 시간에만 뷔페식으로 운영을 합니다. 그래서 주말 런치 시간대에 운영하는 뷔페 점심식사를 '르 봉 마르셰'라는 별도의 프랑스어 이름으로 호칭을 하더군요. 한국말로 '좋은 마켓'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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